☞ 서울역 근교의 종합 분식 (From 김안전님)일요일날 시골에 벌초하러갔다가 철도공무원인 사촌형님 덕분에 KTX 특석에 앉아 편하게 서울역까지 와서 버스를 타려고 걷던 도중 발견한 이 가게....
위 링크에 나와있는, 그 가게가 있었습니다. 재개발때문에 건물이 헐려서 어디로 갔는지 궁금했었는데 바로 길 건너에서 영업하고 있더군요. 저에게는 먼 옛날 학원 다니던 시절 자주 애용했던 가게여서 여러가지 추억이 있었는데 다시 발견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냥 지나가기 뭐해서 자장면 한그릇 먹었습니다. 맛도 옛날 그대로더군요. (물론 맛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싸고 양많은 가게거든요.)
주인아주머니와 주방 아저씨도 옛날 모습 그대로... 오랜만에 추억에 잠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