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막상 한번도 가본적이 없던 발산역 근처 오리농장, 마침 발산역 근처에서 프로젝트 진행중이라 팀원들과 함께 저번주 금요일날 한번 가봤습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바로 근처더군요. 걸어가도 될뻔 했습니다.
오리한마리가 뼈 유무에 상관없이 28000원, 3명이서 1마리와 밥2개, 소주3병 먹었는데도 5만원이 안넘는군요. 맛은 닭도리탕과 비슷했습니다. 가격대 성능비도 우수하고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것도 아니어서 꽤 만족했네요. 그 주위 조금 있으면 개발되서 아파트 들어설텐데 나중에 어디로 옮길지 모르겠네요. 프로젝트 끝나기 전에 몇번 더 가서 먹어야겠습니다.
P.S 원조는 가장 안쪽에 있는 가게라고 해서 거기로 갔었는데 가는길에 3,4개 정도 더 오리농장이 있더군요. 안쪽 가게가 사람도 꽉차고 많았습니다만 다른 곳들도 사람 많긴 하더군요.